마케팅 공식 이해 세일즈 퍼 널은 한 문장으로 정의할 수 없습니다. 굳이 해답을 찾아본다면 웹사이트와 나란히 두고 비교하고 보는 것이 어쩌면 답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웹사이트는 전략이 없다고 저자는 거침없이 드러내고 문제점을 제대로 들여다보게 합니다. 웹사이트는 어쩌면 브로슈어를 받아 든 사람이 자기가 원하는 상품을 발견하고 가던 걸음을 되돌아가서 가게 안까지 들어오게 하는 복잡함으로 묘사하며 버럭 할 만큼 너무 어리석은 일이라고 말합니다. 대부분의 사이트는 복잡하게 이끌며 요구하는 바가 많고 고객을 어수선하게 만듭니다. 구매까지 이르게 하기에는 너무 많은 버튼을 눌러야 하므로 이것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좋은 방법인 퍼널을 제안합니다. 퍼널은 잠재 고객이 실제 구매자로 바뀌는 과정을 말합니..